'6년째 불륜'인데 당당하던 홍상수, 김민희.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 이번에도 영화제 동반 참석했던 공식 커플 베를린 영화제에 작품 내놨던 불륜 커플 홍상수, 김민희 '6년째 불륜'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머쓱해졌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인카운터 경제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물 안에서'는 수상에 실패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영화다. 홍 감독은 영화 '도망친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에 이어 '물 안에서'로 4년 연속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됐다. 앞의 세 작품은 모두 상을 받았는데, 이번에 불발되면서 4년 연속 수상 기록이 깨졌다. '도망친 여자'는 제70회 은곰상 감독상, '인트로덕션'은 제71회 은곰상 각본상, '소설가의 영화'는 제72회 은곰상 심사위.. 2023. 2. 27. 이전 1 다음